락커가 되고 싶은 양아치 소년 ‘강구’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소년 ‘해기’를 만나, 함께 버킷 리스트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리며, 두 소년이 보여주는 우정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창작 뮤지컬

1947년생. 미국 타임 선정 ‘세계를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될 정도로 천재적인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 두 살 때, 보호시설에서 평생을 살 것이라 의사가 진단했던 자폐아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동물학자가 된 그녀의 색다른 자서전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와 트렌디하고 참신한 감성의 스토리,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대한민국의 국기(國技) 태권도,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인을 감동시킬 K-뮤지컬로 변신! 기존 태권도 공연과는 비교할 수 없는 무대로 17명의 뮤지컬 배우와 5인의 태권도 시범단이 함께 만든 태권도 유망주들의 감동 성장 스토리와 다이나믹한 태권도 퍼포먼스

“한 어미가 누명을 쓰고 아이를 빼앗길 뻔하나 포대제가 석회로 원을 그려 지혜롭게 판결하네.” 700년째 계속되는 중국 원나라 시대 ‘두 여인의 한 아이 다툼’ 이야기 연극의 본질을 찾아 변함없이 쉬운 이야기와 흥겨운 무대로 관객과 함께 울고 웃는다.

크로마키 기법과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생동감 있는 장면 구현과 기성세대의 향수를 불어일으키는 아날로그적 음악으로 세대를 뛰어넘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따뜻한 드라마 뮤지컬

뮤지컬로 돌아온 웰메이드 드라마! 두 오해영이 가진 결핍을 채워주고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성장 스토리로, 주인공들이 가진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힐링’ 뮤지컬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다.” 어른을 위한, 한 때 어린아이였던 당신을 위한 이야기 ‘어린왕자’가 주는 감동의 메시지를 뮤지컬로 만나다!

다 내려놓고 놀자!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놀이터를, 어른들에게는 유쾌한 휴식을, 모든 것을 내려놓고 버려진 고물들을 이용해 신나게 노는 광대(Clown)들의 모습만으로도 위로받는 따뜻한 공연

“춤은 보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다” 단순하고 명쾌한 이야기 구조에 세련되고 역동적인 춤의 앙상블을 통해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축제, 춤은 가장 솔직하고 뜨거운 언어, 다 함께 Let’s Dance, CRA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