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감각의 조화가 이루어진 국악공연!
-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홀로그램이 결합한 융복합, 무대 중심의 국악 퍼포먼스 썬앤문!
- 매혹적인 국악 퍼포먼스와 뉴미디어 아트의 콜라보레이션!
가야금, 해금, 대금, 소금, 장구, 아쟁 등 우리나라 대표 실력파 여성 국악인들이 참여하고 박칼린이 연출한 신개념 넌버벌 퍼포먼스이며, 전통국악&EDM 등 9개의 크로스오버 무대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파괴, 최고의 연주와 매혹적인 기교로 한 순간에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국악 가락과,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홀로그램 영상과 환상적인 조명이 어우러져 무대를 휘감는 뉴미디어 아트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국악에 락, 팝,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하여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뛰어넘는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연출한다.
공연특징
- 무대와 객석의 경계 없는 어울림의 한마당
선율이 아름다운 서정적인 국악가요부터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민요 메들리로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무는 흥나는 무대가 펼쳐진다.
- 눈으로 듣고 귀로 보는 공연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물건과 곡식으로 무대에서 자연의 소리를 만들고 영상에 맞춰 소리를 입혀보는 'Foley(효과음)' 퍼포먼스는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ASMR을 경험할 수 있으며,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이다.
- 전통과 퓨처리즘의 만남
현대 장르의 음악과 새로운 메탈프레임의 오고무 장단의 현란한 리듬에 맞춘 군무로 역동적인 여전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